직장을 그만둔 직장동료와의 이별!

얼마전 갑작스럽게 직장을 그만둔 직장동료와의 이별을 생각하니  지난 여름날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마침 사운드키에 그에 맞는 사운드<행복했던 여름날의 기억>이 있어 듣는 순간 울컥하고 그리운 순간들이 한장면씩 지나가는 듯해요. 일이 힘들고 버거울때마다 

서로 위로 하고 으쌰으싸하며 동고동락했던 나의 소울메이트 같은 직장동료 해야^^

너무 보고 싶다. 너와 보냈던 지난 여름날 함께 땀흘리고 울고 웃었던 시간들을 떠올려며

너에게 함께 듣고 싶은 사운드<행복했던 여름날의 기억>을 마음 다해 띄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