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듣는 음악 이별생각나서 쓸쓸

노을이지는 사늘을 바라보며 듣는 음악...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연락이 끊어진 학창시절 친구들도 생각나고 ...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생각나고...

이별을 생각하면 쓸쓸해지네요.

노을이 좋아지면 나이든거라던데 ㅎ

이별하고 못보고지내는 옛사람들이 그리워지고 그런 감성이 느껴지는 음악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