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577950
studio J님의 시작을 들으니 오래전 교육문제로 타지방으로 아이를 혼자 보내고 집에돌아오는 내내 공허함과 쓸쓸함에 못내 아쉬워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분명 영영 이별이 아닌데 왜그땐 그리도 가슴 아파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알싸한 슬픔이 밀려오네요
이곡은 어느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듯한 새로운 기대를 품게 하면서도 그리움을 주네요 들으심 다들 좋아하실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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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d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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