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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지방으로 발령이나 이별아닌이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같은 딸 매일보던 딸이 안보인다고 생각하니 눈물을 흘렸던...공허하고 한쪽 가슴이 텅비는듯해 마음이 우울했어요 걱정도되고 밥은 잘먹고다니려나 ...
딸은 오히려 내걱정에 아프지말고 집에만 있지말고 운동 열심히하라며 서로 위로하던...걷기를하며 이별이란 말은 뭘해도 슬픔인것같아요 스튜디오 제이님의 여름밤의 러닝을들으며 그때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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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픈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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