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583742
아빠가 돌아가신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저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살아계실때도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 딸이였는데 갑자기 아프셔서 수술하고 1년을 병원에서 지내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자식은 부모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후회를 한다고 하는데 저도 예외는 아니네요. 올챙이님의 '소중한사람'을 들으니 아빠가 더욱 그립네요. 언제든 부모님과의 이별은 항상 힘드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김영미
신고글 아빠와의 이별이 아직도 마음이 아파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