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584499
몇달전에 친한 친구가 남편은퇴와 더불어 섬으로 이사를갔어요.그래서 마음이 울적할 때마다뉴에이지의 피아노 FeelSound 를 들으면서 위로와 안정을 되찾아봅니다.가끔씩 친구를 생각하면 정말 이별이란 누구에게나 소중한 추억과더불어 살아가는 옛정을 그리워하게 만듭니다.가까이 있을때 우린 가끔 소중한걸 모르고 삽니디.이별이라도 해보면 그때 후회가되지요. 더 친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재미나게 지내볼걸 하고요.그래도 소식은 들려주니 이별이 슬쁜것만은 아닌가 봅니다.이별뒤엔 새로운 만남도 생기니까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정희
신고글 이별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