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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사운드 님의 비오는 늦은밤 골목길에서를 들으며 회상에 잠깁니다
먼 고등학교 시절, 그냥 좋았던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날 비가 왔는데 하루종일 온것으로 기억됩니다 왜 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많이 울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비에 흠뻑 젖어 빗물인지 눈물인지,..
지금도 추적추적 비가 하루 종일 끊이질 않으면 그때의 장면들이 단편적으로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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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굽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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