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600453
그저 묵묵히 우리곁에 항상
있을것만 같은 할머니~
뭐든지 내가 하는일은 오냐오냐해주시며
웃음 짓던 할머니께서 갑자기
밤중에 돌아가셔서 어찌나
울었는지 몰라요.
소중한사람 노래로 할머니를
떠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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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닥파닥
신고글 소중한사람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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