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조금 쓸쓸해진 가을날씨와 마인드키 사운드 시간이 스며드는곳 들으니 쓸쓸하게 헤어진 이별이 생각나네요

친하게 지내던사람과 사이가안좋아진채로 상대방이 이사를 가게되면서 서로 마음을 풀지도못한채 이별하게되었던것이 아쉽고 씁쓸합니다 연락할방법도 따로 없어서 이렇게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복잡한마음이네요 끝은 안좋았지만 함께한추억이 있으니 한번씩 생각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