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602989
이 사운드를 들으니, 몇십년전 연애 시절에 사랑하건 여인과 해어져 와로웠던 가을날이 떠오르네요.
그 당시애는 서로 사렁했었고 즐거움도 많았죠,
그런데 다른 이유로 원차 않게도 아별위 어품을 겪어야 했는데 그 때가 가을이었죠.
그렇잖어도 쓸쓸한 가을날안데 이별꺼지 겪으니 무척 외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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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섭
신고글 이별:외로운 가을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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