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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갑자기 남편이 폐암 선고를 받고 한달만에 세상을 떠났어요..있을때는 투닥거리고 친절하게 말하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아직도 사무치게 그립고 그립습니다..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뼈저리게 와닿아요..Musei님의 그리운 날엔 사운드 들으면 남편과 함께 했던 일상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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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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