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621007
조석으로 찬바람이 부니 같은 아파트에 살던 여고 친구가 생각납니다.
매일 같이 만나서 운동 하고 밑반찬도 같이 만들고 아이들 특기활동도 같이 하고 너무너무 재미있게 지냈는데 마인드키의 '시간이 스며드는 곳' 사운드를 들으니까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린 그 친구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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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순
신고글 절친과의 영원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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