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628586
그 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시간내기 힘들었었던 시간
은퇴 후 마음도 쉼을하면서
엄마의 시간을 함께 하기위해
일상생활을 잠시 내려놓는다
친구들 모임도
잠시 이별을 고한다
울엄마
자식들위해 얼마나 많은걸 포기하며 살으셨을까
세상은 좋아졌는데 많은 걸 누려보지 못하고
오로지 4명의 꼬물꼬물한 자식들이 눈에 밟혔을꼬
지금의 나도
엄마의 귀한 시간들의 집합체
엄마! 힘내세요
흐르고 있는 이 노래가
우리의 강인한 생명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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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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