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631743
제목처럼 생각이 많은 밤이예요
저는 이별하면 이야기도 제대로 못 나누어 본 거래처 직원이 생각나요
좋아하는 마음은 한 가득이었는데 먼저 마음 표현은 못 하겠더라구요
그 사람은 제가 마음에 없었겠지요
제 나름의 표현도 그 사람에겐 전혀 닿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관두는 바람에 그 사람과는 이제 영영 이별이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cashwalker
신고글 이별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