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634810
별빛위의 트럼펫
이별이 있어야 새로운 만남이 있다지만
시간이 흐르니 이또한 무뎌지네요
그리고 감정이 무뎌지기도 하구요
어쩌면 친한 사람이란 시절 인연 같기도 합니다
관계 사람. 모두 추억이 되겠지요
그래도 없는것보다 있는게 나아요
그 추억 평생을 기억하며 살아갈테니깐요
굉장히 화려한 음악인데 드라이브 할때 선셋 장면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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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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