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659102
시간의 자리에.멈춰서다. 힐링사운드
저는 원래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안타까운건 먼저 보낼수밖에 없는 현실이죠...
처음 5년 키웠던 토끼가 하룻밤 사고로 죽었을때는 정말 슬펐답니다.
이후에도 오래 키웠던 고돌이 도 가고...
그런데 이젠 그런 이별에 많이 익숙도 해졌어요.
슬픔도 익숙해지나 봅니다.
음악들으며 친구들을 기억해봅니다.ㅜㅜ
0
0
신고하기
작성자 wildcatzz
신고글 이별한 친구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