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672044
아침마다 인사하던 친구가 🌈 다리 건넜어요.
8년간 동고동락 한 사이였는데, ,
물멍할때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소리내지 않고 조용히 지느러미만 살랑살랑.
세월이 갈수록 지느러미만 커져 신선 같다고들 했어요, .덩치는 처음 데려 왔을때랑 비슷한데,
분명 좋은데 갔을거예요, .
마인드키 쇼팽 캉아지왈츠 듣고,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https://cashwalk.page.link/HQ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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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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