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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은 눈물과도 같이 의 사운드를 들으면
이모와 이별하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이모와 저는
다섯살차이라서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10여년을
저희집에 같이 살다가 서울에 직장이 구해져서
가게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진주라 서울로 이사를
가는 것이 많이 서운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고운정
과 미운정이 많이 들었는지 이별의 아픔은 무척 컸습니다.며칠동안 가슴에 구멍이 난 것처럼 시름에 차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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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h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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