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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를 하며 이별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 그렇지 못한 이별을 했던적이 있었답니다. 좀 오래전이긴한데 건강하시던 시아버님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그날 아침까지만해도 일상처럼 전화통화도 했었는데...
10월이 되면 시아버님 기일이 다가옵니다. 생전 좋은 모습들만 기억에 남아지더라구요.
올챙이님의 "그리움"이란 곡을 들으며 감사한 모습을 기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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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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