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691354
ㅈㅓ희 집에서 어찌저찌하다 햄스터를 키운적이 있었어요.
제가 동물을 못만지거든요.
강아지도 무서워 한답니다.
햄스터가 갑자기 눈꼽이 끼더니 맥을 못추리고 시름시름 앓더라구요.
동네 동물병원에서는 안본다고 하고..
방법도 모른채 집에 있는 안약만 넣어주다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너무 착했던 햄스터 별아
별이 되어서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렴
마인드키 사운드뮤직 천국의 날개라는 노래를 선물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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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ang
신고글 반려동물과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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