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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깨우는 시원 청랑한 노래 사운드에 따르릉 따르릉 밸소리를 듣고 있자니 옛 생각이
나네요
옛적에 ㅎㅎ 아주 사랑스런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은 아주 좋아한 사이가 되었죠.^^
그들은 한 회사를 다니면 서로 사랑을 키워가었죠
아침이면 그는 전화를 해서 사랑하는 이를 깨워 주기도 했었죠
서로의 사랑이 깊어가면서 결혼도 생각하게 됬었죠
그러나 종교가 다르다는 집안 반대로 그들은 헤어지고 말았었요
오늘 밸소리가 들리는 청랑한 사운드를 들으니 옛 생각에 잠시 잠겼네요
모든 사람들이 현실에 얼마나 만족하며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그 이별이 있었기에 지금의 오늘도 있음을 ᆢ
그래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ᆢ
화이팅 하며 할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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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벤에셀
신고글 아침을 깨우는 시원청랑한 오르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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