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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면서 가장 슬픈 이별 경험은 어렵게 임신했는데 품에 안은지 얼마 안됐는데 자궁외 임신으로 인해 유산으로 안타깝게 보내줘야 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어찌나 울었던지 정말 눈물 한바가지 흘린것같애요. 더구나 딱 이쯤 시기였어요. 추석전에 수술통보를 받았고 결국 추석 연휴내내 산부인과 입원실에서 누워 있었던거 같애요. 안타까워요. 잘못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초등학교 5학년정도 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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