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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들만 있어서
딸있는 사람들이 무척 부럽답니다.
그런 저의 아들에게 여자 친구가 생기고,
저희 부부에게 소개시켜주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들 여자 친구는
그냥 바라보기만해도 흐뭇했어요.
정말 너무 발랄하고 귀여웠죠~
함께 물놀이도 가고, 자주 만나 즐겁게 지냈는데
2년여 잘 사귀더니 헤어지더라구요.
여자친구와 헤어져 힘들어하는 아들을 보는 것도 안타깝고,
당연히 저희도 그 예쁜 아이와의 이별에 마음이 아팠어요.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라며,
FeelSound 님의 꿈꾸는 오르골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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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
신고글 예쁜 아이가 생각나는 사운드 *꿈꾸는 오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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