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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아들아들하시는 친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없던 저는 아들보다 딸을 더 예뻐해 주시는 외할머니를 특히나 좋아했는데요
연세가 드시고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지신 후 몇년을 병원에 계시다가 하늘의 별이 되셨어요
할머니~계신 그 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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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lyasi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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