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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아버지와의 이별이 너무 슬펐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 이제는 무뎌졌네요“소중한 사람”들으며 아버지를 생각해봅니다 내게 너무 소중한 분 그립고 보고싶네요 하늘에서 저 지켜보고있겠죠 잘 살고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오늘 따라 많이 보고 싶고 그리워요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으니 너무 슬프네요 아빠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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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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