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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상선을 승선하는 학교에 입학을 하고 3학년때 마음씨 착한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서로 사는곳이 다르고 멀었지만 애틋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다. 거리가 먼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배를 승선하면서 3달이 넘어서 다른 남자가 지속적으로 구애작업에 넘어갔죠. 그때는 세싱이 무너지는줄 알고 미안하다 다시만나자 질척거렸네요. 그때가 봄날 따스한 봄기운이 났는데 립뮤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둗는 음악을 들으니 예전 가슴아팠던 이별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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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호파파
신고글 립뮤"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듣는 음악"들으니 거슴시린 첫사랑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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