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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말했던것 같아요. 이별은 또다른 만남의시작 이라고하더군요. 시작이라는 음악을 들으니 생각이 납니나. 사랑하는 아빠와의 이별이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한번은 겪어야 하는 죽음이라는 이별이 잘 적응되지 않습니다. 언제가는 부모님들이 나곁을 떠나고. 저또한 자식들과의 이별을 맞이 하겠지요. 생각만해도 벌써 눈물이 납니다. 후회하지 않게 살았을때 잘할려노 노력힙니다. 사랑해요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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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신고글 영원한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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