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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아래 따뜻한 힐링곡을 듣다보니 중학교 절친이 생각나네요.
늘 단짝이던 친구랑 손잡고 소꼽놀이했던 친구가 그립고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진학후 연락이 끊어졌어요.
수소문했지만 유독 그친구만 연락처를 아는 친구가 없네요.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죠.
늘 보고싶고 그리운 친구입니다.
가을하늘 아래 따뜻한 힐링곡이 잔잔한 마음속에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언제가는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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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쫑이
신고글 친구와 이별(가을하늘 아래 따뜻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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