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846681
오늘 비가 축축 내리는 날이네요.
비가오는날 올챙이님의 소중한 사람을 들으니,
5년전 이별한 우리 강아지 꼬미가 더욱더 생각이 납니다.
꼬미는 항상 저에게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었고, 저만 따라 다녔죠.
애교가 많아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었던 우리 꼬미.
까만 눈동자에 북실북실한 털, 항상 꼬순내가 났던 우리 꼬미에요.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친구들과 재미나게 뛰어 놀고 있겠죠?
꼬미야! 하늘나라에서는 더 행복하게 지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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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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