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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고래 여행" 사운드를 들으면 예전에 키우던 겅아지가 생각나요.
우리 강아지는고래처럼 생겨서 이름이 돌고래였어요.
태어난지 2주쯤 되었을 무렵 산책길에 발견되어 우리집에 오게 되었는데요.
떠돌이 들개가 아마도 산에서 새끼를 낳고 버린 듯 하더라구요.
우리 돌고래는 똘똘하고 명랑해서 아주 귀여웠어요.
사랑스런 돌고래가 세상을 떠난 건 작년인데요.
불의의 사고로 우리 돌고래를 너무 일찍 떠나보내게 되어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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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e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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