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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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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10살 이상 차이나는 큰오빠가 있었어요  워낙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제 어린시절의 기억에는 오빠와의 추억이 없다시피 하네요  그래도 학교 운동회때나 졸업식때는 빠지지않고 꼭 막둥이 보러오곤 했는데

그런 오빠가 불의의 사고로  가족에게 작별인사도 못한채 하늘로 가버렸어요

10년이 넘어 이젠 담담해져 가고 있지만 오빠가 너무나 그립네요

[그리운 날엔]들으며 그리운 사람을 추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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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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