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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구나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있지요. 특히 돌아가신 부모님, 그 이별의 슬픔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아픔입니다. 2년 전에 아버지와 이별했습니다. 아직도 죄송한 마음과 그리움에 힘드네요. 이별이라는 것은 항상 힘든 일 같습니다. 오늘은 Wish 사운드 들으며 돌아가신 아버지 뵐 날을 기다립니다. 다음에도 아버지 아들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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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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