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891581
최근 저의 삶이 이별과는 가깝지 않은 삶을 살고 있어 현재의 저와는 크게 와닿지는 않는 주제이지만
오랜만에 과거를 회상하게 되는 주제였어요
립뮤 님의 사운드 비 오는 날의 스토리를 듣고 있으니 이별한 듯 쓸쓸한 느낌이 밀려오네요
이별은 참 신기한 게 내성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늘, 매 번, 이별은 참 아프고 슬픈지......
곡소개도 마침맞게 비오는 날의 이별과 연관된 메세지가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이별의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다음 번엔 멋지고 아름다운 마지막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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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래수티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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