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899861
Earlybird music 의 ' 외로운 가을날 ' 을 들으니
문득 지난시간 본의 아니게 이별한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저는 폰번호도 그대로 쓰고 항상 제자리에 있는데
보고싶은 친구들이 연락처가 바뀌거나 폰이
초기화가 되었는지 전혀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너무나도 찾고 싶은 친구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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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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