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간친구에게(Lake Tree)

매일 만나다싶이 했던 친구가 어느날 남편회사 때문에 미국엘 간다고했어요~~

간다고만했을때는 미국에 가는게 어디 쉬워??  비자만받는데도 몇년이야~~

했는데 그 몇년이 오더라구요~~~ㅜㅜ;;;;   머 영영 떠나는것도 아니고 

한국에 자주(?)와 라곤 했지만~~  아직 못 오고있네요~~~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매일 만나던 친구라~~  쓸쓸하고 그립고 그러네요~~

카톡도하고 하는데  그리움은 쉽게 지워지지않네요

이 음악은. 아련한 피콜로 소리가 더 마음을 와 닿게 느껴지게해요

어여 오라~~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