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975488
벌써 10년이 거의 다 되가네요 봄 비가 내리던 날의 사운드를 들으니 소중한 아빠와의 예기치 못한 이별이 생각나네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고 이별을 해서 지금도 마음이 아프고 서럽고 슬프네요 비가 오는 봄날이면 유독 아빠가 많이 그리워요 그래서 이 사운드 들으니 그립네요 그곳에서 좋아하는 낚시 실컷하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보고미
신고글 봄 비가 내리던 날의 소중한 이와의 이별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