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005258
사운드의 소중한 사람을 들으니 예전 친구들과 이별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저희집은 이사를 자주 다닌편이라 전학을 많이 다녔어요. 친해질만하면 전학가서 아쉬웠는데 유독 중3때 가장 친했던 친구들과의 이별이 아쉬웠어요. 정말 잘맞고 친했는데 전학간후로 도시가 달라져 지금은 연락이 끊겼어요. 친구들과 이별할 때 부등켜안고 다시 만나자 약속했는데 약속을 못 지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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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j
신고글 친구들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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