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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 단어를 떠올리기만 해도 참 슬픈 것 같네요 마인드키 사운드 [그리운 날엔]을 들으면 저희 곁을 떠나신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암 투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렇게 빨리 우리 곁을 떠나실지 그때는 정말 몰랐네요 돌아가시기 전에 너무 못해드린 것만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말 한마디라도 더 따뜻하게 해드릴걸, 평소 좋아하시는 음식 자주 사드릴 걸 하는 후회가 정말 가슴에 사무치네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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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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