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052650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먼 곳이었어요.
초등학교는 집 앞에 있던 지라 버스를 타고 학교를?? 하는 생각이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버스를 타고 낯선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갔는데
세상에나 너무 예쁘고 요정같이 생긴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말을 걸었죠. 우리 친구하자!!!
그 후로 둘도 없는 단짝이 되었어요.
처음 생긴 예쁜 친구는 갑작스럽게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말도 없이 떠나가 버린 친구가 생각나는 사운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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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원의사슴
신고글 너무 좋아하던 친구가 갑자기 전학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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