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055945
어릴때 바다쪽에 살았었습니다. 굉장히 친하게 지냈던 단짝친구가 있었어요.
매일 항상 함께 놀고 같이 다녔어요.
동네에서 우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였어요. 같이 있기만해도 까르르 웃음이 나는 친구사이였어요.
친구가 어느날 이사를 간다고하더군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 친구는 해외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렇게 친구와 이별을 했네요. 바다마을을 들으니 그친구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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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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