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쉬어갈게 사운드를 들으면

조금만 쉬어갈게 사운드를 들으면서 그동안 스쳐지나갔던 이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사를 많이 하면서 집안 사정으로 

원치않았던 7번의 전학.. 정말 그때마다 울면서 가기 싫다고 했던 어린 시절의 

제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은 최대한 이사를 가지 않으려고 노력중인 것 같아요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들고 복잡할때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힐링해 봅니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기대어 치유받으면 슬펐던 감정을 다스리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어수선하고 슬펐던 어린시절이 떠오를때 이 사운드를 들으면 정말

차분해지면서 치유되는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