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077303
자식을 곁에 붙여놓고 시녀처럼 부리고 싶어하는 우리 엄마~언제쯤 나를 놓아줄까요?
힐링 재즈 사운드 bio bio를 듣고 있는 이 와중에도 빨리 샐러드 해다 대령하라고 재촉하네요
나는 니가 있어서 의지도 되고 참 좋다하는데 속이 답답~합니다
죽기전에는 벗어나지 못할 듯 싶네요
우리 사이에 이별은 죽음 외에는 없는 걸까요? 일년에 두세번만 보면서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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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식쵸
신고글 엄마랑 이별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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