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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코로나 터진후 하늘나라로 힘들게 투병생활 하시고 그리고 셋째작은아버지, 넷째작은아버지가 가셨어요~~
한분씩 떠나실때 마다 정말 마음이 아팠지요~~
아픔없이 세분다 암으로 돌아가셔서 하늘나라에서 외롭지 않게 소풍가는 날 처럼 힘들고 아팠던 기억 모두 잊고 잘 지내셨으면 해요~ 어렸을적 친정아버지와 소풍가서 먹던 김밥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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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쩡♡♡
신고글 아버지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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