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081441
이 곡을 들으니
언제나 다정한 얼굴로 힘들 때 나 기쁠 때나 곁에 계시던 부모님이 그리워지네요 ..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들어도 참아라 ~
하시던 아버지가 지금도 눈에 선해요.
엄청 막내딸이라고 예뻐하셨는데 ㅠㅠ
그때 왜 더 잘해 드리지 못했는지
지금도 많이 후회가 되고 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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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칠선
신고글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시던 부모님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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