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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대로,여유를 들으면서 이별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동네 산책시 한번씩 마주쳐 인사 나눴었는데 이제는 이사가서 볼수없는 귀여움을 담당했던 동네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저의집은 강아지를 키울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렇게 라도 매번 강아지와 인사하며 즐거운 산책 걷기 운동시간을 보냈었는데 지금은 동네 걸을때마다 뭔가 허전함이 있어요 옆집 강아지야 어딜 가서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렴 많이 그립고 그동안 즐거웠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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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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