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087292
아버지와의 긴 이별을 한지도 벌써 3주가 되어간다. 계실때는 못 느꼈던 그리움이 불뚝~거린다. 때론 울컥해지기도 하고 때론 미소지으며 회상하기도 한다.
좀 더 잘 해드릴껄 하는 마음이 자꾸 후회를 부른다. PINO님의 매일이 여행같아 라는 곡을 듣다보니 더없이 그리워진다.
비오는 이 시간이 참 더디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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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하루
신고글 마인드키 라디오6회차 ㅡ이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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