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087412
고등학교 5공주의 추억 정말 많이도 뭉쳐 다녔는데 친구집에도 자주 놀려가고
보고 십다 친구야 애자.선임.태화.그리고 미숙 어쩌다 삶 속에서 지워진 내친구들
이제 50중반이 되고 보니깐 넘 보고 싶고 그립다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는구나 보고 싶다
세월이 무심 할정도로 잊고 살았네 친구들아 보고 싶다 그때 그렇게 애자집에서 보고 그게 끝이였네 정말 보고 싶고 그립다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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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수~이
신고글 어릴적 친구와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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