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090384
조금있으면 하게될 이별을 생각하니
슬퍼지네요ㅜㅜ
곧 이사를 가게되서 13년동안 정들었던
동네 주민들과 헤어지게 되어 슬퍼요.
특히 친동생처럼 아껴주고 챙겨줬던 언니
들과의 이별이 슬퍼져요.
행복했던 시간의 자리에 멈춰서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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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ttaett
신고글 시간의 자리에 멈춰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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