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097581
이별을 먼저 배우고 익혀서 이별에 강인할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을 거 같아요..
몇해전 자식같이 키우던 똘똘이가 아파서 결국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보내고 한참을 아파했던 이별이 기억나네요. 시간지나도 한번 가족으로 맺어서 이뻐했던 시간이 11년이라 나중에 더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서 못 지울거 같아요. 이 음악을 듣다보면 차분해져요.. 조용히 기다려보기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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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강아지 공주님
신고글 아직은 이별을 겪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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