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098262
10년지기 고등학교때부터 서로가 직장인이 될때까지 취준생때 의지하고 서로 응원도하며 참 많이 시간을 같이 보냈던 친구가 한명있는데 언젠가 한번 오해가 생긴 뒤로 연락을 안하고 지낸지 벌써 1년이네요.. 애인과의 이별도 힘들지만 소중했던 친구와의 이별은 더욱더 힘든 것 같아요...
오랫동안 힘든것도 나누고 행복했던 일들이 많아서일까요, 이 노래를 들으니까 그 친구가 문득 떠오르네요. 잘 살고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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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뿌뿌뿌
신고글 자기전 소중한 친구의 이별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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